j11.自然スケッチ

不思議な木!!이상한 나라의 나무

不思議な木 ~ ファンタジーに出てくるような姿をしている木… なんだか木の上で魔法師たちがほうきに乗って空を飛び回さ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です ! !春が来て、木に葉が出てきて花が咲くと、どんな姿を見せてくれるかしら?.. in Germany

요상한 가지의 나무 ~ 판타지에나 나올거 같은 모습을 한 나무들 … 왠지 나무들 위로 마법사들이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붕붕 날아다녀야 할거 같아요 ! 봄이 오고 잎이나고 꽃이 피면 어떤 모습을 하게 될까요 ?  

蝶と似ている葉!!나비를 닮은 잎

葉の形が蝶に似ている名知らぬ植物です ~ ひまわりでもないものが日が昇れば羽を伸ばし、空を飛ぶようです。日が暮れれば羽を折って、葉も折ってしまいます !! このやつも、日を恋慕するようです。。

꼭 제 모양이 나비와 닮은 이름모를 식물입니다 ~  해바라기도 아닌것이 해가 뜨면 날개를 펴고 팔랑거리듯 하늘하늘거리고 해가 지면 날개를 접고 잎을 접어버립니다 !! 이 녀석도 아마 해를 연모하나 봅니다 ^^

不思議な木、신기한 나무

ツル性植物のように枝を横に伸びて生きている木です ~
壁に付いて生きている木の姿がただ不思議です!!in Germany

덩굴도 아니면서 자기가 덩굴인냥 옆으로 가지를 뻗어 살고있는 나무 입니다 ~

벽에 붙어 적응한 나무의 모습이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

 

 

ライオン、사자

可愛いライオンです。 ~ さえている瞳に吸い込まれるようです。。

귀여운 사자입니다 ~ 저 초롱초롱한 눈동자 빨려들어갈거 같아요 /ㅁ/ ♥

カモ&pelican,오리&페리카나

可愛いカモ&Pelican??

귀여운 오리와 페리카나? 펠리컨 ? 페리칸 ?  

다육식물,多肉植物

形がお花に見えるのが、お花ではありません。
これは多肉植物です。
葉や茎、根が大きな貯水組織になっている植物です。

■置き場所
明るい場所に置いて育てます。
室内であれば風通しのいい場所を選んでください。
クーラーの風は直接当たらないようにします。

■水やり
乾燥に強いからといって全く与えなくてもいいというわけではありません。
多湿を嫌います。水のあげすぎは蒸れて根腐れを起こしますので、あげすぎは注意です。
夏場は湿度が高く空気中の水分がいっぱいです。その水分だけで生きていけることもあります。葉の状態を見て水やりしてください夏と冬の水やりは控えめにします。 from choiflorist in tokyo

 

水玉。물방울

또로로록 ♬

水玉が落ちる音!

韓国語ではトロロ♬!! 

日本語では水玉が落ちる音をなんと言いますか??

 

 

キュウリの生長。

ベランダにキュウリの種をまき、約1ヶ月半ぐらい過ぎました。

葉が出てきて、少し成長しましたが、病気なのか葉に白い何かあります。--

初めて栽培するキュウリなので、キュウリが食べころになるまでは期待しないですが、

成長を続いてみたいので、頑張って育ってみたいと思い、今日もお水をたっぷりあげました。

                                    From Choi Florist in Tokyo

봉선화 (Garden Balsam),ホウセンカ

ホウセンカ(ツリフネソウ科の一年草)。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무환자나무목 봉선화과의 한해살이풀.
 
학명  Impatiens balsamina
분류  봉선화과
원산지  인도 ·동남아시아
서식장소  햇볕이 드는 곳, 습지
개화기 6월이후
꽃색 홍색 빨간색 주홍색 보라색 흰색 등
크기  높이 60cm 이상(고성종), 25~40cm(왜성종)

봉선화는 봉숭아라고도 한다. 햇볕이 드는 곳에서 잘 자라며 나쁜 환경에서도 비교적 잘 자란다. 습지에서도 잘 자라므로 습윤한 찰흙에 심고 여름에는 건조하지 않게 한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있으며 바소꼴로 양 끝이 좁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4~5월에 씨를 뿌리면 6월 이후부터 꽃이 피기 시작한다. 꽃은 2~3개씩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꽃대가 있어 밑으로 처지며 좌우로 넓은 꽃잎이 퍼져 있고 뒤에서 통상으로 된 꿀주머니가 밑으로 굽는다. 열매는 삭과로 타원형이고 털이 있으며 익으면 탄력적으로 터지면서 씨가 튀어나온다. 공해에 강한 식물로 도시의 화단에 적합하다. 줄기와 가지 사이에서 꽃이 피며 우뚝하게 일어서 봉의 형상을 하므로 봉선화라는 이름이 생겼다.

 

어릴적 매년 이맘때쯤엔 봉선화를 곱게 빻아 양손에 살포시 올려 실로 꽁꽁 동여매던 어머니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손가락 마디까지 붉게 물들어 쪼골쪼골해 진 손을 보며 동생의 손과 비교해 보던 그 때가 지독히 그리워집니다. 겨울이 오고 봉선화물이 거의 빠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다음해 여름이 어서 오길 기다리곤 했지요. 다음 해 여름.. 다음 해 여름…    첫눈이 올때까지 손톱에 봉선화가 물들어 있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던 그 말에 친구들과 눈이 오길 기도했던 그해 고등학교 시절…… 그립습니다 ♥

ヒマワリ、해바라기 (sunflower)

해바라기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학명  Helianthus annuus
분류  국화과
원산지  중앙아메리카
자생지  양지바른 곳
크기  높이 약 2m


 

해바라기는 향일화, 산자연, 조일화라고도 하며 아무데서나 잘 자라지만, 특히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심장형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피고 원줄기가 가지 끝에 1개씩 달려서 옆으로 처진다. 꽃은 지름 8∼60cm이다. 설상화는 노란색이고 중성이며, 관상화는 갈색 또는 노란색이고 양성이다. 열매는 10월에 익는데, 2개의 능선이 있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으로 길이 1cm 내외이며 회색 바탕에 검은 줄이 있다. 해바라기란 이름은 해를 따라 도는 것으로 오인한 데서 붙여진 것이며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한 다음 유럽에 알려졌고 ‘태양의 꽃’ 또는 ‘황금꽃’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축 늘어져 있는 해바라기가 왠지 우울해 보입니다 ~ 장마철인 관계로 비가 계속해서 오다보니 해를 보지 못한 탓일까요 ??  장마의 시샘이 빨리 끝나고 해바라기의 웃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

垂れているひまわりがなんだか元気がない。梅雨が続いてきたので、日を見てなかったせいでしょうか?梅雨の嫉妬が早く終わってひまわりの笑う姿が見たいです。^^ from choiflorist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