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1.自然スケッチ

움직이는 사진、動いている写真

名のしらぬ草!!!風になびく草!!涼しい夏を連想させる。^^

바람에 살랑이는 이름모를 풀 ~

움짤。動いている写真

朝顔が咲き始めた。

벚꽃(Cherry blossom) .桜

벚꽃(Cherry blossom)

학명  Prunus serrulata var. spontanea
분류  장미과
분포지역  한국·중국·일본
서식장소  산지
크기  높이 약 20m

꽃은 4∼5월에 분홍색 또는 흰색으로 피며 열매는 6~7월에 붉은 색에서 흑색으로 익는데 열매가 익으면 버찌라고 합니다. 벚꽃의 정확한 이름은 ‘왕벚꽃’으로 학명은 ‘프루누스 에도엔시스 마쓰무라’인데 ‘프루누스’는 벚나무의 속명이고 ‘에도’는 동경의 옛 이름이며 ‘마쓰무라’는 최로로 학명을 붙이 일본 학자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이 같은 학명 때문에 일본산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했다고 합니다.

벚꽃 꽃말 : ‘정신의 아름다움 뛰어난 미모’ 벚꽃나무의 꽃말은 ‘결박, 정신의 아름다움’

 

왠지 눈꽃이라고 불러야 할거 같은 느낌의 벚꽃은 바람이 불면 수많은 꽃잎이 어우러져 내리는 모습이 꼭 함박눈이 내리는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만지면 스르르 흩날려 사라질거같은 벚꽃은 아스라한 느낌을 주는 꽃… 벚꽃 하나하나를 따로 놓고 보면 별볼일 없지만 서로 어우러져 있는 길을 보면 ‘아마 천국이 있다면 이런길이 아닐까 ?’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